여행기간중 먹은것들. 맛있는 일상

지난 2월 유럽여행가서 먹은것들.
밤마다 사진을보며 눈물을 흘린다...


로마 나보나 광장에서 한 유럽돋는 식사.
날씨가 좋아서 야외에 앉아 먹었다.
넘 마시쪙......ㅠㅠㅠㅠㅠㅠ


판테온 근처 타짜도르라는 까페에서 파는
그라나따.
저건 악마의 맛이야...
부드럽고 느끼하지않은 휘핑 사이에
얼린 에스프레소가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
세번 먹을껄..아니 네번 먹을껄...


바티칸 앞 교황님도 줄서서 먹는다는
올드브릿지 젤라또.
잘생긴 오빠들이 한국어로 '무슨맛^^?' 한다.
흐헝 사랑해요 ㅠㅠ


로마 도착 첫날 밤에 찾아간 파씨.
무슨맛? 하길래 나도모르게 복숭아요! 했는데..
알아듣고 주셨다..ㅋ..ㅋㅋ......


피렌체 떠나기 전 먹은 봉골레.
흐헝헝헝


피렌체에서 비바람을 뚫고 가 먹은
티본 스테이크.
1kg에 30유로, 한화로 약 45,000원인데
여자 셋이서 배가 터지는줄 ㅠㅠㅠ


두께 좀 봐......눈물이 앞을 가린다ㅠㅠ


음식 남기면 지옥가서 콧구멍으로 먹어야해요.
그럼 참사를 막기위해 열심히 먹었습니당


베네치아의 '부라노'라는 섬에 가서 먹은
해산물모듬과 감자튀김!!!!
하......ㅠ.ㅠ 너무 맛있었어....ㅠㅠ


독일 뮌헨의 명소, 호프브로이!!!
오전 11시에 갔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바글바글ㅋㅋㅋㅋㅋㅋㅋㅋ
레몬맥주인 라들러! 마시고싶다...ㅠㅠ


덧글

  • lian 2012/04/19 23:53 # 답글

    저도유럽갔을때먹었던게 겹치네요
    타짜도로만 두번의유럽여행동안4번갔어요ㅋ
    넘좋아요ㅎ

    파씨도할인할때는 하루에여러번가서먹었었어요ㅋ
    (숙소가그근처라ㅋ)

    트레비분수에서
    동전던지며로마에다시오길빌었는데
    언제쯤다시가게될지ㅡㅜ
  • 송선짱 2012/04/20 00:04 #

    전 타짜도로 하루에 두번 갔었어요! 에피타이저로 먹고, 밥먹고 디저트로 먹고 ㅠㅠ 저도 동전 던졌는데, 언제 가게되련지!^^
댓글 입력 영역